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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 하여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 이기라 | 등록일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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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주임교수님 !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한해를 마무리를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어렵지만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걸 실감합니다. 그 또한 주임교수님의 사랑과 봉사정신이 저희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주셨기 때문이 아닌 가 생각 합니다. 코로나로 어느 해보다 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함에도 기부 및 후원 등 으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시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손길로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주신 주임교수님 존경합니다. 주임교수님의 그런 모습을 뵐 때 마다 저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저희들이 살아가는 내일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임교수님 ! 지난 한 해에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임인년 검은 호랑이 기운을 듬뿍 받으셔서 힘차고 변함없는 주임교수님 사랑으로 아름다운 동행의 지속되길 바라며, 국민대 전문 천사봉사단 주임교수님을 비롯한 단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기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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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이기라 교수님 ! 봉사는 어떠한 환경과 제약 속에서도 지속되어야한다는 저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봉사를 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 봉사에 대한 열정을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생각이 모든 봉사자분들에게도 전달이 된다면 우리 모두가 어려운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고, 봉사를 실천하는 정신적 토대가 건전하여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곧 봉사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기라 교수님 ! 고사 성어에 - 적선지가 필유여경 -( 좋은 일을 하면 반듯이 좋은 일들이 생긴다) 이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가 있다 합니다. 더욱이 지금은 코로나로 사회전체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회적 약자 분들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하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기시임에도 이기라 교수님은 항상 우리 봉사단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좋은 일을 하시면도 자기 개발을 위하여 숙명여대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계시는 것을 보며, 그 대단한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가 닥쳐도 최선을 다하는 천사봉사단이 되기를 기원하며 모든 분들이 임인년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 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1월 1일 문전자 주임교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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