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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시간 봉사상 금 뱃지를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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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년 교수	등록일	2024.01.01
문의	봉사의 첫 만남 많은 기대만큼이나 꾀나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벌써 이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봉사활동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보람되게 살고 있습니다. 23년 말 드디어 제가 1,000시간의 봉사상인 자랑스러운 금 뱃지를 수상하여 더 없는 영광의 순간 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봉사를 위한 많은 날들을 함께한 문전자 주임교수님과 전문천사봉사단 단원 분들의 노고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요? 봉사에 관한 문외한 이었던 단원들을 이끌고 사회적약자분들을 위하여 봉사에만 매진하시느라 그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하신 우리 천사봉사단 문전자 주임교수님 과 뜻깊게 함께 보낸 세월은 정말 보람된 세월 이었습니다. 제가 힘들 때 혹은 포기하고 싶을 때 저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며 오늘의 금뱃지를 수상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임교수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코로나 19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전달봉사를 현재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주임교수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더욱 더 존경을 드립니다. 24년 청룡의 해에는 서사협, 국민대 단장이신 주임교수님께서 참된 봉사로 더 많은 봉사자분들이 봉사인의 자랑인 금 뱃지를 많이 수상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리가 믿으며, 저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참된 봉사의 이 길을 계속 갈 것을 다짐하며, 천사봉사단 주임교수님과 단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 영원히 파이팅 !입니다. - 박상년 교수 드림 -
답변	지난 계묘년 12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봉사상인 박 상년 교수님의 1,000시간 봉사상 금 뱃지 수상은 저로서도 잊을 수없는 감격이었습니다. 박 교수님 뿐만 아니라 저와 수상식에 함께한 모든 봉사자분들이 모두 가슴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봉사상은 박 교수님이 20년간 기다린 보람된 순간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습니다. 사실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 1,000시간 봉사 상은 우리나라 나 외국에서도 다른 어떤 종류의 상과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값지고 소중한 상이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공통된 사회적 인식입니다. 그만큼 봉사상은 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을 만 하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기에 봉사상은 아무나 쉽게 받거나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상이라는 이유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인내심과 결단이 요구되는 실천적인 문제가 선행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더 박상년 교수님의 1,000시간 금 뱃지 봉사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과 같은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봉사를 한다는 사실에 무한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여주실 것을 믿으며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문전자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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